티스토리 뷰
목차
'선재 업고 튀어'의 배우 변우석이 위버스에 합류한다고 합니다.
글로벌 OTT를 통해 '선재 업고 튀어'가 133개국에 방영되면서 전 세계 팬들의 관심도 높아졌는데요.
배우 변우석은 전 세계 245개 지역에 유저들이 포진해 있는 위버스를 통해 글로벌 팬덤을 만나 영향력을 빠르게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해집니다.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위버스 합류
'선재 업고 튀어'로 대세 배우가 된 변우석이 9일 위버스 공식 커뮤니티와 프라이빗 채팅 서비스 '위버스 DM'을 동시에 오픈한다고 합니다.
위버스는 K팝 아티스트와 해외 뮤지션, 스타 배우들이 찾는 플랫폼으로 "앞서 박보영, 장기용, 이수혁, 이성경 등 배우들의 입점에 이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기몰이 중인 배우 변우석이 위버스에서 팬과의 소통에 나선다는 사실을 알리며 앞으로도 지역, 장르, 분야를 망라하고 아티스트와 그들의 팬을 연결하는 전 세계 유일한 슈퍼팬 플랫폼으로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위버스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변우석의 공식 커뮤니티 오픈을 기념하여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고 합니다.
5월 9일부터 16일까지 변우석 커뮤니티에 해시태그 #WELCOME_BYEONWOOSEOK과 함께 환영 인사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친필 사인이 담긴 폴라로이드 사진 1 장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변우석 럽스타그램, 모델 전지수와 열애설?
변우석의 위버스 오픈과 럽스타그램의 상대로 모델 전지수가 지목 됐는데요.
두사람은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이 다수 있으며 서로가 '맞팔'을 하고 있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은 대학시절부터 절친한 사이이며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들은 지인들과 함께한 자리였다고 해명했습니다. 이 가운데 모델 전지수는 DJ A씨와 열애 중인 것으로 확인이 됐는데요. 이들은 지난해 함께 한 페스티벌에서 데이트 한 사진, 동영상 등을 업로드하는 등 스스럼없이 공개 연애를 해왔다고 전해집니다.
변우석은 아담하고 통통한 여자를 이상형으로 뽑았다고 합니다.
변우석과 전지수의 이상형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