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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방예담이 가수 이서한의 작업실에서 불법촬영을 했다며 논란에 사과하고 해명했다고 합니다.
자신의 계정에 올린 영상은 남자 친구들끼리의 장난이었다며 장소가 예담이의 작업실이었던 점에대해 죄송하다고 사과글을 올렸다고 합니다.
배우 이서한 불법촬영 논란
배우 이서한이 5월 2일 자신의 계정에 올린 한 영상이 불법촬영 논란이 일으키자 해명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자신의 계정에 사과문을 올렸지만 진정성을 느끼지 못한다며 또 한 번 분노의 목소리를 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서한은 다시 장문의 글을 남겼다고 합니다.
"두려움과 죄송스러운 마음에 말을 아낀 저의 해명이 오히려 논란이 된 것 같아 용기 내어 다시 글을 올립니다.
평소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이 예담이 작업실에서 종종 음악도 듣고 영화도 보면서 술을 마셨습니다. 어제도 다섯 명이 모여서 술자리를 가졌고 12시가 넘어 술이 취한 한 친구와 예담이는 집으로 갔습니다. 저와 나머지 친구들은 한잔 더 하는 과정에서 요즘 많이 하는 연출된 상황 영상을 비공개 계정에 올린다는 것이 스토리에 올렸습니다. 불법촬영물이나 그런 것이 아닙니다"
"배우라는 직업을 꿈꾸는 사람으로서 미숙한 모습으로 논란을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영상으로 인해 불쾌하셨을 모든 분들과 저를 아껴주시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앞으로 신중히 행동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라며 사과글을 올렸다고 합니다.
배우 이서한, 방예담 프로필
이름 : 이서한
출생 : 2002년 10월 4일 (21세)
신체 : 184cm 65kg B형
학력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연기전공(2018-2021)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연극전공(2021)
데뷔
2021년 웹 드라마 '없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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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한(@eeseohan)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